북유럽의 홍삼 인삼?
이라 불리는 클라스를 넘어서는 약용 버섯이 있다
바로 차가 버섯이라는 것인데
균류에 속하기에 버섯이란 이름을 붙이지만 실제 우리가 알던 버섯과는 다르다
핀란드는 유기농 식품 수출 강국이다
차가버섯은 채집이 자유롭지가 않아서 정부가 채집부터 유통 판매까지 관리한다
국내 유일하게 핀란드에서 독점적으로 한국에 수입하고 있다
핀란드는 쉽게 사업을 개재하기가 어렵다
핀란디언들은
돈다발을 싸들고 만난다고 해서 흔쾌히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 샤이한 국민들이다
그들과 신용을 쌓아가는 시간이 없으면 믿고 진행을 하기 어렵다
1년 넘게 그들과 많은 얘기를 쌓아가며
신뢰를 키운 끝에 한국에 핀란드 차가버섯을 소개할 수 있었다
차가 버섯의 효능은 너무나 많이 알려져있다
몸이 건강한 이들에게 이런 효능은 큰 전달력이 없다
하지만 건강이 염려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면역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커피한잔대신 차가티 한잔은 큰 안심이 될 거라 생각했다
항염 항암 기능이 가장 많이 알려진 효능인 만큼
특히 미세먼지에 폐질환이 염려되는 한국에선 항염 기능은 주목받는게 아닐까 싶다
원물 역시 라플란드에서 자라는 최상급의 성분이 형성되는 시기에
인증받은 전문가를 통해 채집하기에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인증 마크인 Euro- Leaf 는 유럽연합에서 깨끗함을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북유럽의 선물인 핀란드 차가버섯을 한국에서도 만나보실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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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차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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